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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86 - 아.. 망했네 망했어...

1. 요즘 포스팅이 뜸했던 것은 이 변변찮은 블로깅이 임고 공부에 방해가 될까 감시하고 계실 모 분의 영향이 가장 크긴 합니다만(응?) 주된 동기는 또다시 시작된 귀차니즘 슬럼프 주기가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요즘 공부고 나발이고 의욕을 상실했지 뭡니까? 기계적으로 책과 인강을 보긴 합니다만 머리 속에서 정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고 있노라면 의미가 머리에 들어온다기 보다 기계적으로 읽히고 그저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구나 하는 생각만이....((개인적으로 거의 병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기를 어언 한달...

딱히 약이라고 할만한게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주기가 지나겠지라고 기다릴 뿐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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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10/02/02 16:31 | 트랙백 | 덧글(6)

잡담 85 - 아바타 관람기

1. 원래 제가 휴대폰 영화요금팩에 가입되어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은 영화를 공짜로 볼 수가 있는데 말이죠. 시내 나갈 일이 있으면 그날에 맞춰서 영화 한편 때리고 오는게 임고 폐인으로서 유일한 나들이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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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10/01/14 08:43 | 일상 | 트랙백(1) | 덧글(24)

이제 계란 한판을 목전에 두고...

오! 이럴수가

...난 마검사가 되긴 싫지만

현실은 이미 시궁창...

by 한단인 | 2010/01/10 05:46 | 일상 | 트랙백 | 덧글(3)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그냥 1년간 무슨 삽질을 하며 살았나 반추해보자는 의미에서 한번 눌러봤더니...



결과가 이렇네요.

by 한단인 | 2009/12/30 15:35 | 일상 | 트랙백 | 덧글(8)

잡담 84 -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되는 건가...

1. 제목이 왜 이따위인가 싶으신 분들이 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컴이 망가지고 일주일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 제목이 저따위가 된 거라고 해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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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2/27 14:26 | 일상 | 트랙백 | 덧글(13)

잡담 83 - 크..크리스마스...... 아.. 앙대!

1. 이 XXX한 크리스마스인지 뭐시긴지 서양 오랑캐 명절(최근 친한 형님께옵서 이렇게 지칭하는 걸 격하게 동의하고 있어서 부득이 사용함)을 어떻게 넘길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문득 내뇌 상에서 깡그리 잊고 사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생각하여 강제로 날짜 개념을 잊고 살았습니다. 의외로 잘 먹혀서 분명 요 며칠전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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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2/25 19:25 | 트랙백 | 덧글(19)

잡담 82 - 비보, 컴고장

어제 떡춘오프와 역사문 정모를 마치고 나서 원래는 새벽에 대구로 돌아왔어야 하는데 어떻하다보니 수원에 사는 친구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0시 즈음에 집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컴이 드디어 사망한거 같다고... OTL

증상을 들어보니 CPU 쿨러가 맛이 간거 같은데 정확한 증상은 집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더군요. 저도 딱히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컴을 아는 사람이 아닌 그저 그런 컴맹이라서 수리점에 맏겨야하는게 정석이겠습니다만, 문제는 저 컴이 메인보드를 바꾼 시점에서부터 계산을 해도 5~6년은 넘은 골동품이라서요.(최초로 산 시점을 생각하면 제가 군대가기 전이니까 음... 견적이 안 나오네요.)

차마 수리를 하자는 얘기도 못 꺼내겠더군요. 수리비로 낼 부품 값보다 싸구려로 하나 새로 뽑는게 낫다고 동생놈이 계속 성질을 부립니다. 어쩔 수 없지요. 바꾸긴 해야겠는데... 고시 백수가 시험에 떨어진지 며칠 지났다고 돈 쓸 일이 생기니 눈치가 보이네요. 쩝..

뭐, 수리를 해야하든 바꾸든 며칠간 집에서 컴을 쓸 수는 없겠네요.

....크리스마스까지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OTL


덧. 엉엉... 대구에서 에반게리온 파가 종영이... OTL

...그냥 토요일에 서울 좀 일찍 올라가서 보고 득템할 것을... 일찍 준비하기 귀찮아 대구에서 보려다 결국 피를 보는군요. 을파소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

젠장...

by 한단인 | 2009/12/20 17:04 | 일상 | 트랙백 | 덧글(9)

책 좌판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하지만...

슈타인호프님처럼 대량으로 책을 좌판에 내놓을 정도는 아니라서 좀 민망합니다만 어떻하다보니 차하순 교수님이 쓴 서양사총론 1. 2가 한부 생겼습니다. 물론 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 터라 이게 필요가 없지요. 행여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임고 수험생에게 요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줄 한번 쳐지지 않은 완전 신삥이지만 제 값을 다 받는 건 그렇고.. 대략 반값에 택배비까지 합쳐서 두권을 2만 5천원에 모시고자 합니다.(두권 정가 합계 4만 4천원)

물론 개인적으로는 500원 단위로 경매가 되는 것도 좋지요.(응?)

기한은.. 이번 주 토요일 밤까지로 하고 경매에서 승리하신 분께는 제가 일요일에 블로그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by 한단인 | 2009/12/17 20:31 | 일상 | 트랙백 | 핑백(2) | 덧글(5)

덕일사마, 강림하다

아아아악!!! 덕일훃이 우리 학교에 온다!!!

빌려야 할 책이 있는데 동네 도서관에는 없는 현실 때문에 결국 학교로 가야하는 상황이 닥치게 되자, 귀찮음을 무릅쓰고 학교로 향하던 중, 오늘이 바로 덕일사마가 본햏의 학교로 강림하는 날이란 걸 도착하고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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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2/17 19:38 | 일상 | 트랙백 | 핑백(2) | 덧글(16)

아아아악!!! 덕일훃이 우리 학교에 온다!!!


대체 이 양반 누가 부른거야!!! 우리 과 교수님들은 대체 뭘 한거임? OTL




엉엉..

by 한단인 | 2009/12/15 21:31 | 일상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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