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잡담 22 - 우울증 강림
1. 간만에 또 그분이 강림하셨더군요. '우울증'이란 대마왕..
...아.. 이 경우는 우울증이라기보다 만사 귀차니즘 뒤에 수반되는 거라서 좀 종류가 다르긴 하겠습니다. 한 며칠간 의미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공부도 거의 하질 않았고.. 가끔씩 이런 식의 주기가 찾아오면 '이건 아닌데...'라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귀찮아져서 정말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그러다보면 우울증이 도지기도 하고.. 에효..
2. 귀차니즘 신은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일단 우울증이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만화를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재밌는 거리를 찾긴 했는데 쉬이 회복되질 않네요. 일단 방청소도 해보고 목욕도 간만에 했는데.. 쩝..
될대로 되라~ 하면서 음악이나 들었습니다. 음.. 양방언의 음악들은 왠지 저하고 상성이 잘맞는 걸까요? 그거 들으면서 우울증은 많이 달아난 상태입니다. 채운국 이야기와 12국기 ost를 듣고 있는데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아.. 차마고도 ost도 들었지?
채운국 이야기 ost에서 양방언이 작곡한 곡은 아니지만 1기 오프닝곡(はじまりの風)과 엔딩곡(最高の片想い)도 괜찮은 듯.. 특히 우연찮게 두 곡의 TV 버전이 아니라 완전판을 듣게 되었는데.. 와~ 소리가 나오네요. 사실 완전판을 처음 들어서인지 곡 자체가 대단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울증을 거의 날려버렸습니다.
오프닝곡은 벚꽃잎 날리는 봄날 풍경이 연상되고.. 엔딩곡은 비가 막 갠 후의 연꽃이 연상되네요.(실은 애니 오프닝과 엔딩장면에서 저게 나와서 노래 들으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거지만.. 뭐 곡 자체의 분위기도 그에 걸맞긴 합니다.)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라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비 내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그래서 음침하다는 소리를 듣곤 한데, 단지 전 비 내릴 때의 빗방울 소리와 고요함, 그리고 비에 동반된 살랑 바람의 시원함을 좋아할 뿐이라구요~) 1기 엔딩곡이 더욱 맘에 드네요.
3. 드라마 이산은.. 점점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듯.. 히로인 '송연'은 도대체 저기서 왜 나오는 건지.. 대장금 때에는 지진희씨가 저렇진 않았는데..
그나저나 왜 이산은 ost가 안나오는 걸까요? 발매를 연초에 한다고 들었는데.. 연초는 커녕 5월이 다되어가고, 드라마가 막판에 이르기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나오지 않네요. 들을만한 트랙이 꽤 있던데.. 쩝..
4. 다른 블로그에는 시국 걱정하는 포스팅이 줄줄히 올라오는데.. 이런 잡담이나 하고.. 에라이~
...실은 생각하면 속이 쓰려서 생각하기도 싫더군요. 아는 것도 별로 없는 탓도 있고, 기사 몇줄 보고 설레발치다 개망신 당할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울증 도질거 같기도 하고..
중국인 유학생 시위대 건은 더 그렇습니다. 저러고서 지네들이 어찌 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지.. 대국치고 대인배인 경우는 거의 없나봅니다.
...아.. 이 경우는 우울증이라기보다 만사 귀차니즘 뒤에 수반되는 거라서 좀 종류가 다르긴 하겠습니다. 한 며칠간 의미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공부도 거의 하질 않았고.. 가끔씩 이런 식의 주기가 찾아오면 '이건 아닌데...'라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귀찮아져서 정말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그러다보면 우울증이 도지기도 하고.. 에효..
2. 귀차니즘 신은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일단 우울증이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만화를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재밌는 거리를 찾긴 했는데 쉬이 회복되질 않네요. 일단 방청소도 해보고 목욕도 간만에 했는데.. 쩝..
될대로 되라~ 하면서 음악이나 들었습니다. 음.. 양방언의 음악들은 왠지 저하고 상성이 잘맞는 걸까요? 그거 들으면서 우울증은 많이 달아난 상태입니다. 채운국 이야기와 12국기 ost를 듣고 있는데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아.. 차마고도 ost도 들었지?
채운국 이야기 ost에서 양방언이 작곡한 곡은 아니지만 1기 오프닝곡(はじまりの風)과 엔딩곡(最高の片想い)도 괜찮은 듯.. 특히 우연찮게 두 곡의 TV 버전이 아니라 완전판을 듣게 되었는데.. 와~ 소리가 나오네요. 사실 완전판을 처음 들어서인지 곡 자체가 대단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울증을 거의 날려버렸습니다.
오프닝곡은 벚꽃잎 날리는 봄날 풍경이 연상되고.. 엔딩곡은 비가 막 갠 후의 연꽃이 연상되네요.(실은 애니 오프닝과 엔딩장면에서 저게 나와서 노래 들으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거지만.. 뭐 곡 자체의 분위기도 그에 걸맞긴 합니다.)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라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비 내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그래서 음침하다는 소리를 듣곤 한데, 단지 전 비 내릴 때의 빗방울 소리와 고요함, 그리고 비에 동반된 살랑 바람의 시원함을 좋아할 뿐이라구요~) 1기 엔딩곡이 더욱 맘에 드네요.
3. 드라마 이산은.. 점점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듯.. 히로인 '송연'은 도대체 저기서 왜 나오는 건지.. 대장금 때에는 지진희씨가 저렇진 않았는데..
그나저나 왜 이산은 ost가 안나오는 걸까요? 발매를 연초에 한다고 들었는데.. 연초는 커녕 5월이 다되어가고, 드라마가 막판에 이르기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나오지 않네요. 들을만한 트랙이 꽤 있던데.. 쩝..
4. 다른 블로그에는 시국 걱정하는 포스팅이 줄줄히 올라오는데.. 이런 잡담이나 하고.. 에라이~
...실은 생각하면 속이 쓰려서 생각하기도 싫더군요. 아는 것도 별로 없는 탓도 있고, 기사 몇줄 보고 설레발치다 개망신 당할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울증 도질거 같기도 하고..
중국인 유학생 시위대 건은 더 그렇습니다. 저러고서 지네들이 어찌 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지.. 대국치고 대인배인 경우는 거의 없나봅니다.
# by | 2008/04/29 05:25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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