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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다 똑같군..

영혼의 책

...투르크가 이슬람 받아들이기 시작한게 불학무식한 본햏이 알기로는 대략 9~10세기 즈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시기 위구르제국이 멸망하면서 많은 투르크인들이 중앙아시아나 이란고원 쪽으로 집단 이동했기 때문이다. 투르크의 이슬람 세계 진입이 그때인데..


...딱까놓고 말해서 5천년 전의 오구즈 칸이 알라신이니 노아니 알게 뭐냐.. 투르크 애들은 알타이산맥 서쪽에 있었을 텐데...


사람 사는게 별반 다른게 없나보다. 환빠니 대륙빠니..

그래..어쩌면 동이, 북적, 남만, 서융을 하나의 혈통, 문화단위로 보는 대륙빠의 사고구조가 저거하고 다른 게 없는거 같다. 대륙빠는 '중원만 아니면 우린 모두 형제'니까..
 
그게 현재 이슬람교 믿는 투르크인들에게 선천적으로 이슬람교적 '신화'를 가졌다고 뻥치는 거랑 다른 게 뭐냐?


ps. 오구즈 칸이 인도까지 정복다는 내용에서 열폭크리..(하긴 소싯적에 그딴 비슷한 걸 믿은 나도 나지만..)

by 한단인 | 2008/05/19 02:35 | 역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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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화염 at 2008/05/19 03:53
이건 뭐................................(먼하늘)
Commented by 耿君 at 2008/05/19 07:50
속지-속인주의의 최고봉 투르크 이야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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