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7일
인터넷을 끊을까?
이명박 " 촛불시위 배후눈 주사파 세력"
앞선 <얀콥스키 철기 문화권>과 완연한 철기문명 <연화보 세죽리 >
내외로 이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열불터지기 전에 당분간 인터넷을 끊던지 뭔 수를 내야겠다.
...그래봤자 개가 똥을 끊지..
앞선 <얀콥스키 철기 문화권>과 완연한 철기문명 <연화보 세죽리 >
내외로 이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한숨이 나온다. 열불터지기 전에 당분간 인터넷을 끊던지 뭔 수를 내야겠다.
...그래봤자 개가 똥을 끊지..
# by | 2008/06/07 22:37 | 일상 | 트랙백(1) | 덧글(6)












...문법에 하나도 안맞아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 4번 읽고서야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았지만.. 했던 얘기 또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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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뭔 직접적 말을 하려는고는 하지 않았는데 님이 이런 댓글을 다니 솔직하게 말합니다. 사실 아래 님의 글 '<철기 수용에 대한 중국과 조선의 자세'>의 내용의 상당수가 상당히 추론적이고 관념적이군요 .제가 권량정도에서 뭐 말을 했다면 그냥 넘어갈 사항이었지만 고조선 말기 세죽리 연화보와 세형동검을 들고 나와서 올린 글인데
님의 글은 기존 고고학적 상황에서의 일반적 시각에서 더 나아가 보수적 성향의 시각의 단편적 해석들이군요. 먼저 저는 얀콥스키 문화라는 서쪽 대륙보다 더 이른 발달의 철기 문화와 특히 철도끼나 철화살등 완연한 석기형을 벗어난 수준에 백주철보다 더 진보한 회주철의 경우 중공보다 2,3세기 더 빠르게 나오는 등 나아가 러시아는 더이른 유물이 기원전 9세기로 소급되는 등의 상황을 말하고 있으며 이런 전기적 상황의 영향이 이후 4세기 부터 완연하게 나타나는 요동과 한반도 북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자연스럽군요. 님은 중공대륙안에서의 여러 문제점과 이후 변화상들을 왜 고조선문화권의 다양한 소국들이나 고조선 문화권에서
발전상황의 인식은 없는지.그리고 님은 진개의 조선 침략으로 밀린 사건 하나로 고조선은 청동기적 수준이었기에 그리고 <우선 위에서 언급한 압도적인 전력 차이가 있는데 전국 7웅과의 토지 개간 경쟁(?)에 필요한 땅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을 침공한 연나라가 굳이 조선 땅에서 물러나야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 압도적인 전력차??? 라는 참으로 과감한 표현과 함께 나아가 요동과 청천강 이북을 연나라 지배 지역??? 이라는 과감한 해석으로 밀고 나가는데 이런 상황이 실제라면 어떤 결과들이 나와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으며 님이 담고 있던 압도적이라는 것은 당시 보수적 시각의 고조선 관련 기록에서도
3,4세기 압도적 전력차라는 사고로 말할수 있는 부분도 아닐것이며 그리고 현재 극동에서의 기원전 9세기경부터의 이른 철기적 형태와 이후 쇠도끼나 쇠활살등의 완전한 철기적 형태과 더 발전한 기술등이 나온 상황에서 정치체적 문화수준이 더 낮은 홍천 지역에서도 발견되는 철기적 전파양상에서 폐쇠성이나 중공대륙안에서의 그런 지배층의 인식 문제의 다양한 충돌이 고조선 문화권의 공간에서는 겪지않고 발전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귀결 시킨다면 상당히 추론적이고 균형적이지 못한 시각이군요.
그리고 소진이 언급한 조선 요동의 기록에서 보이듯 연나라가 인식한 조선은 요동안보다는 요서공간지역의 상황일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님은 <세죽리 연화보 철기 문화가 고조선의 것이라면 우거왕 당시에 우거왕을 배신한 조선상 역계경이나 예군 남여의 이탈을 막지 못할 정도로 고조선의 중앙권력이 공고하지 못한 것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님은 당시의 상황을 이런 이탈로 요동 지역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런 해석은 상당히 모호하군요. 이탈이 철기 수준의 발전 단계를 말할수 없다라.??. 위만 조선 말기의 상황은 당시 이민세력과 토착세력간의 정치적 알력 그리고 위만이 주변 소국들의
소통을 막으면서 무역의 이익을 독점하는등의 반발등 다양한 상황인식을 해야지 그것을 세죽리 연화보 철기 문명과 상관없다라는 식은 맞지 않군요. 도리어 현재 세죽리 연화보 문명의 완연한 철기 문명과 세형 동검권 지역은 이 철기 문명권의 영향 세력권하에 있으면서 나름의 그들 특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사서에서 위만이 주변지역을 우위에 있는 상황이었지만 여러 이탈이나 주변 지역을 통제하에 일방적으로 제어할수 없는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의 도래등을 볼수 있는 더 바른 고고학적 해석으로 가야 설득력이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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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 거냐.. 문법에 맞춰서 글을 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