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8일
잡담 33 - 여행 선물
제가 시험이 2주도 안남은 이 시점에 포스팅을 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죠..
1. 대략 보름전에 결혼식을 했던 외사촌 누나가 신혼 여행지에서 가족들에게 선물을 사서 택배로 부쳤습니다. 국제 택배라서 그런 것인지 시간이 좀 걸려서 지금에서야 도착을 한 모양이더군요.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 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하던 공부를 잠시 접고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택배 박스를 풀어보시던 엄니께서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화장품 세트를 양손에 들고 오신 저희 엄니..
"주영아~ 이거 화장품 세트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 뭘 쓰는지 모르겠네.. 좀 봐봐라"

...참고로 전 영어라면 죽을 쓰는 사람입니다..
뭐.. 그래도 대강 알아먹을 단어는 나오겠거니 하고 제품 표면에 붙은 설명을 읽으려 했는데...


...그러고보니 외사촌누나가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갔다는게 떠오르더군요. 신혼여행을 이왕 유럽으로 갈거 독일로 갔다면..(퍽퍽)
최소한 무슨 물건인지 용도는 알 수 있는 걸 보내주지..누나도 참...
ps. 뭐..제가 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혼여행 관련이니 여행 밸리로 보낸..(퍽)
1. 대략 보름전에 결혼식을 했던 외사촌 누나가 신혼 여행지에서 가족들에게 선물을 사서 택배로 부쳤습니다. 국제 택배라서 그런 것인지 시간이 좀 걸려서 지금에서야 도착을 한 모양이더군요.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한 10분 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하던 공부를 잠시 접고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택배 박스를 풀어보시던 엄니께서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화장품 세트를 양손에 들고 오신 저희 엄니..
"주영아~ 이거 화장품 세트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 뭘 쓰는지 모르겠네.. 좀 봐봐라"

...참고로 전 영어라면 죽을 쓰는 사람입니다..
뭐.. 그래도 대강 알아먹을 단어는 나오겠거니 하고 제품 표면에 붙은 설명을 읽으려 했는데...
아풀싸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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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이런 된장! 난 고등학교 제 2 외국어 독일어로 했단 말야!!!)
...그러고보니 외사촌누나가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갔다는게 떠오르더군요. 신혼여행을 이왕 유럽으로 갈거 독일로 갔다면..(퍽퍽)
최소한 무슨 물건인지 용도는 알 수 있는 걸 보내주지..누나도 참...
ps. 뭐..제가 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혼여행 관련이니 여행 밸리로 보낸..(퍽)
# by | 2008/10/28 20:35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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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선물 보내신 그 신혼부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빠를텐데...
..흑 난 왜 이리 멍청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