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5일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다 망쳤다" - '70% 지지율' 대통령은 왜 머리를 숙였나
기사 제목만 보고도 이 기사를 쓴 목적이 무엇인지 눈치챌 수 있었다. 과연 '자기 사람이니 버릴 수 없다' 라거나 혹은 '공직자가 일의 공과에 연연해서야 어떻게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겠나' 라고 운운해대는 누군가와는 다른 행보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라서일까.. 아니면 처해진 환경이 달라서인가.. 정책을 수행하는 자세에 그 둘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제 분노 게이지의 임계점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인지 모른다. 그네들이 그토록 주장해왔던 '미국 따라잡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미국의 행보에 주시하고 있는 지금 정작 그들의 행동 변화와 반대로 가고 있는 누군가에 대해 분노 게이지는 차곡차곡 쌓여만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님의 이 포스팅은 그런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링크 : 어제 그제 집회에서 생각한 것들)
덧. 그런데 기사를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디에 사는 그 누군가는 그래도 없는 머리를 굴린 결과가 아닐가 하고 말이다.
어차피 지지율은 땅에 떨어지고 자신의 모든 행보는 꼴통 짓거리라고 평판이 난 마당에 이왕 이렇게 된거 '원래 꼴통이 다 그렇지' 란 반응을 얻은 후에 그가 벌이는 일련의 행동에 대하여 행동보다는 방관내지는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해 불도져식으로 밀어붙이려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농담같지만 '원래 저런 놈이야' 란 식의 방관이 만들어내는 일련의 효과는 무시하기 어렵다.
확실히 이 기사는 나로 하여금 '어휴 저 꼴통... 그럼 그렇지..'로 끝을 내야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나이 28살의 백수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이 말이 과격 폭력시위가 정당하다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무관심보다는 관심을, 방관보다는 움직이는 행동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나같은 부류는 그조차도 입으로만 씨부릴 뿐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굼뜨다. 그것을 문득 깨닫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과연 나는 무엇으로 행동해야 할 것인가..
기사 제목만 보고도 이 기사를 쓴 목적이 무엇인지 눈치챌 수 있었다. 과연 '자기 사람이니 버릴 수 없다' 라거나 혹은 '공직자가 일의 공과에 연연해서야 어떻게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겠나' 라고 운운해대는 누군가와는 다른 행보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라서일까.. 아니면 처해진 환경이 달라서인가.. 정책을 수행하는 자세에 그 둘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제 분노 게이지의 임계점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인지 모른다. 그네들이 그토록 주장해왔던 '미국 따라잡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미국의 행보에 주시하고 있는 지금 정작 그들의 행동 변화와 반대로 가고 있는 누군가에 대해 분노 게이지는 차곡차곡 쌓여만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님의 이 포스팅은 그런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링크 : 어제 그제 집회에서 생각한 것들)
덧. 그런데 기사를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디에 사는 그 누군가는 그래도 없는 머리를 굴린 결과가 아닐가 하고 말이다.
어차피 지지율은 땅에 떨어지고 자신의 모든 행보는 꼴통 짓거리라고 평판이 난 마당에 이왕 이렇게 된거 '원래 꼴통이 다 그렇지' 란 반응을 얻은 후에 그가 벌이는 일련의 행동에 대하여 행동보다는 방관내지는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해 불도져식으로 밀어붙이려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농담같지만 '원래 저런 놈이야' 란 식의 방관이 만들어내는 일련의 효과는 무시하기 어렵다.
확실히 이 기사는 나로 하여금 '어휴 저 꼴통... 그럼 그렇지..'로 끝을 내야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나이 28살의 백수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이 말이 과격 폭력시위가 정당하다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무관심보다는 관심을, 방관보다는 움직이는 행동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나같은 부류는 그조차도 입으로만 씨부릴 뿐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굼뜨다. 그것을 문득 깨닫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과연 나는 무엇으로 행동해야 할 것인가..
# by | 2009/02/05 19:44 | 시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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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뭐.. 불침놓구서 움직이라고 사정하는 것도 아니고.. 귀찮게시리...(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