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사소한 의문 1 - 이암, 이맥의 세계와 단군세기의 상관관계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대해 사소하게 까는 글..(일부 수정)
트랙백한 글에서 추가로 덧 2를 통해 다음과 같이 쓰긴 했습니다.
예.. 그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쓰잘데기 없는 짓이었지만(그때 조사한 이유는 환단고기 까려는 목적이 아니라 긍정하기 위한 자료수집의 일환이었다능.. 근데 그거 조사하고 나서 의심이 들다니..OTL) 그래도 아주 성과가 없는 건 아니었지요. 최초의 의심을 갖게 한 계기였으니까요. 그때 복사해둔 고성 이씨 세계를 다시 찾아보니 이런 식의 방계였드랬습니다.
행촌공 이암이 9대였는데 아들을 4형제를 두고 그 중 막내인 岡(10대)의 독자 原(11대), 원의 아들 7형제 중 막내인 墀(12대), 그리고 그 굴의 아들 3형제 중 막내인 陌이 13대이죠. 어떻게 된게 전부다 막내 가문만 골라서 이맥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아무리 가문의 유명한 조상의 문집이라고 해도 비서에 해당하는 단군세기를 방계 가문에 그렇게 쉽게 내돌리는 게 되는 건가염? 그게 가능하다면 진즉에 고성 이씨 내부나 그와 친분이 있있었던 가문들에서 진즉에 단군 관련 사료가 저술되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일은 없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했지요. 그리고 이유립과 이기는 그걸 대체 어찌 입수를 하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트랙백한 글에서 추가로 덧 2를 통해 다음과 같이 쓰긴 했습니다.
덧 2. ...중략...
환단고기에 대한 일말의 의심을 처음 품었던 때인 학부 2~3학년 즈음에 고성이씨 세계를 조사하다가 행촌 이암과 일십당 이맥의 세계가 직계로 연결되지 않고 이암의 방계 가문에서도 장남이 아님을 보고 어떻게 이맥이 행촌의 단군세기같은 비전 문헌을 구해볼 수 있었을까 하는 것에 의아함을 느낀 것이 의심의 시작이었는데 그 의심의 끝이 이 허접한 포스팅으로 일단락 되는군요.
예.. 그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쓰잘데기 없는 짓이었지만(그때 조사한 이유는 환단고기 까려는 목적이 아니라 긍정하기 위한 자료수집의 일환이었다능.. 근데 그거 조사하고 나서 의심이 들다니..OTL) 그래도 아주 성과가 없는 건 아니었지요. 최초의 의심을 갖게 한 계기였으니까요. 그때 복사해둔 고성 이씨 세계를 다시 찾아보니 이런 식의 방계였드랬습니다.
행촌공 이암이 9대였는데 아들을 4형제를 두고 그 중 막내인 岡(10대)의 독자 原(11대), 원의 아들 7형제 중 막내인 墀(12대), 그리고 그 굴의 아들 3형제 중 막내인 陌이 13대이죠. 어떻게 된게 전부다 막내 가문만 골라서 이맥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아무리 가문의 유명한 조상의 문집이라고 해도 비서에 해당하는 단군세기를 방계 가문에 그렇게 쉽게 내돌리는 게 되는 건가염? 그게 가능하다면 진즉에 고성 이씨 내부나 그와 친분이 있있었던 가문들에서 진즉에 단군 관련 사료가 저술되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일은 없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했지요. 그리고 이유립과 이기는 그걸 대체 어찌 입수를 하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 by | 2009/02/16 16:34 | 역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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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환빠와의 전쟁은 이미 끝난거 아니냐능.
그런데도 님들이 우루루 까는걸 보니 그냥 우월감 느끼려는거 아니냐능.
님들이 환빠들보다 나은게 뭐냐능.
그리고 환빠와의 전쟁이 이미 끝났다니요? 환빠가 재생산되어 대륙빠가 되고 참기름 같은 무리들이 횡행하는 이 마당에..
그리고 비로긴 닉으로 말씀하시는 분에게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만?
자손들이 4대에 걸쳐 다 땅, 지형에 관한 이름을 가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