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4일
잡담 55 - 이런 환장할 노릇
1. 당연한 일이지만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 사실을 휴대폰 화면 날짜를 보고 깨닫고 말았다는 것이 첫번째 환장할 노릇이구요.
2. 두번째 환장할 노릇은.. 그걸 신경쓰면 지는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는 새에 신경쓰는 저를 발견할 때라고 해야하는 것이죠.
3. 세번째 환장할 노릇은..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또다시 용자놀이를 하고픈 욕구가 슬며시 치밀어 오른다는 겁니다. 후우..
마침 용자놀이 하고프게 자극할만한 괴작이 때마침 출몰하였으니 그 이름 '드라군'볼 에볼루션!!!(응?)
이미 주윤발이 무천도사로 분한 시점에서 영화가 병맛임을 예고하는 거임 - 근엄한 이미지의 주윤발이 원작 만화에서 치치나 부르마를 성희롱하며 헤벌쭉해하는 할아버지를 연기한다는 상상을 해봐요. 손발이 오그라드나 안드나..(그걸 또 배우 이미지에 맞춘답시고 진지하게 재구성하는 것도 나름 병맛)
특히 이 포스팅 보고나니 더 가고싶네요. (http://bluedevil.egloos.com/4820757)
저번에 적벽 2 때에도 비슷했는데 저런 병맛 포인트를 미리 알고 보면 재미는 2배란 걸 안 이후로는...
...그렇게 가고는 싶은데... 할일은 많고.. 현실은 따라주지 않고.. 주변에서 'ㅉㅉㅉ' 거리는 소리는 거슬릴 뿐이고!
그래서 환장할 뿐이고!
4. 네번째 환장할 노릇은.. 제 우체국 통장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희안한 것이 저희 방은 무슨 버뮤다 삼각지대도 아니고 심심하면 물건이 하나씩 없어집니다. 방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날을 잡아 대청소를 하더라도 절대 나타나질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어디 밖에 들고 나갈 일이 있는 물건도 아닌데 신기하게 무언가 하나씩 주기적으로 사라집니다. 오늘은 통장이군요.
물론 통장 정리나 입금할 일이 있으면 부득이 들고 나가야하긴 하지만.. 항상 들고다니는 가방에 항상 통장만 넣어두는 곳에다가 항상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그래서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흘려버릴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 제가 칠칠맞지 못한 면이 굉장히 다분하긴 해서 100% 장담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거의 90%는 밖에서 흘린게 아니라고는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말입죠.
며칠전에도 방바닥에 구블러 다니는 걸 본거 같은데.. 당췌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 방 안에 바뮤다 삼각지대같은 4차원 통로나 블랙홀이라도 있는 건지..

내일까지 못찾으면 애로사항이 꽃필텐데...OTL
덧. 차마 저런 괴작을 두고 드래곤볼이라고 불러주긴 싫었어요.

2. 두번째 환장할 노릇은.. 그걸 신경쓰면 지는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는 새에 신경쓰는 저를 발견할 때라고 해야하는 것이죠.

...하아...
3. 세번째 환장할 노릇은..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또다시 용자놀이를 하고픈 욕구가 슬며시 치밀어 오른다는 겁니다. 후우..
마침 용자놀이 하고프게 자극할만한 괴작이 때마침 출몰하였으니 그 이름 '드라군'볼 에볼루션!!!(응?)
저런 병맛 괴작은 손맛이 오그라드는 맛에 보는 거임

뭐 병맛이면 어때요? 재밌으면 됐지?!
이미 주윤발이 무천도사로 분한 시점에서 영화가 병맛임을 예고하는 거임 - 근엄한 이미지의 주윤발이 원작 만화에서 치치나 부르마를 성희롱하며 헤벌쭉해하는 할아버지를 연기한다는 상상을 해봐요. 손발이 오그라드나 안드나..(그걸 또 배우 이미지에 맞춘답시고 진지하게 재구성하는 것도 나름 병맛)

아놔.. 상상만 해도 미치겠다..
특히 이 포스팅 보고나니 더 가고싶네요. (http://bluedevil.egloos.com/4820757)
저번에 적벽 2 때에도 비슷했는데 저런 병맛 포인트를 미리 알고 보면 재미는 2배란 걸 안 이후로는...
...그렇게 가고는 싶은데... 할일은 많고.. 현실은 따라주지 않고.. 주변에서 'ㅉㅉㅉ' 거리는 소리는 거슬릴 뿐이고!
그래서 환장할 뿐이고!
4. 네번째 환장할 노릇은.. 제 우체국 통장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희안한 것이 저희 방은 무슨 버뮤다 삼각지대도 아니고 심심하면 물건이 하나씩 없어집니다. 방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날을 잡아 대청소를 하더라도 절대 나타나질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어디 밖에 들고 나갈 일이 있는 물건도 아닌데 신기하게 무언가 하나씩 주기적으로 사라집니다. 오늘은 통장이군요.
물론 통장 정리나 입금할 일이 있으면 부득이 들고 나가야하긴 하지만.. 항상 들고다니는 가방에 항상 통장만 넣어두는 곳에다가 항상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그래서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흘려버릴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 제가 칠칠맞지 못한 면이 굉장히 다분하긴 해서 100% 장담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거의 90%는 밖에서 흘린게 아니라고는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말입죠.
며칠전에도 방바닥에 구블러 다니는 걸 본거 같은데.. 당췌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 방 안에 바뮤다 삼각지대같은 4차원 통로나 블랙홀이라도 있는 건지..

...오죽하면 제가 저따위 헛소리를 나불거리겠습니까?
어제부터 찾았는데도 없어서 이성을 잃게되면 이런 헛소리가 당연하게 나오는 거라능..
어제부터 찾았는데도 없어서 이성을 잃게되면 이런 헛소리가 당연하게 나오는 거라능..
내일까지 못찾으면 애로사항이 꽃필텐데...OTL
덧. 차마 저런 괴작을 두고 드래곤볼이라고 불러주긴 싫었어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미치고 환장할 노릇의 절망감은 행복하다. by 김상윤
- [잡담]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by 펠로메이지
- [ 잡담 ] 두 가지의 알약 - 두번째 나비효과 by 펠로메이지
# by | 2009/03/14 09:42 | 일상 | 트랙백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운명은...(...)
그것을 보고나서 극장을 나서며 느낄 자멸감과 분노를 생각하면 큭~
..나중에 이토 준지 원작의 '소용돌이' 란 공포만화 영화를 보실 일이 있으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겝니다.
제 친구랑 고 2때 봤는데 공포영화가 아니라 코메디물인 줄 알았거든요.(뭐야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