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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멀쩡한 정교사보다 학원 강사가 유리할 밖에..

저는 C등급 교사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본문 중에 바로 이 사진


▲ 지난 해 1년동안 제가 처리한 공문. 모두 20권이 넘습니다. 작은 학교에 교환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부장이 아닌데도 서울에서 세 명의 부장이 하는 일을 혼자서 다 했고, 1년동안 만져볼까할 공문을 하루동안 처리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부장과 부장 아닌 교사가 하는 일이 거의 비슷합니다. ⓒ 이부영


...부장 교사도 아닌 평교사인데 처리해야하는 공문서 양이 저 정도라... 교생실습 갔을 때 공문서 하나에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고는 일그러진 얼굴로 일관하시던 담당 선생님이 갑자기 눈에 선하네요. 공문서에 파묻혀 수업 준비에 성실할 수 없다는 얘기는 매년 나오긴 한데 저 정도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물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를 것이고 학교나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겁니다. 위에서 제시한 사진은 정도가 많이 심한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겠는데...

근데도 왜 오바질이냐고 그러냐면 올해 임용 합격된 제 친구에게서 얼마 전에 전화가 왔었는데 공문 스트레스에 관해서 들었거든요.. 막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려는 '초임' 교사에게 돌아오는 건 막대한 양의 공문처리..(솔직히 초임교사가 공문처리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데도 저렇다더군요) 불과 한달 째인데 교사생활에 회의가 들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러니 아무리 임용시험으로 고급인원 뽑으면 뭐합니까..? 자기 전공 살려야 할 일에 정력을 쏟는게 아니라 전혀 인연도 없는 사무직 일에 진을 빼놓고는 수업의 질을 논한다구요?




저러니 학원 따위하고 경쟁이 될리가 있나..


수업의 질 향상을 성과급 따위 지급하면 나온다고 생각하는 개삽질하지 말고 교무일만 맡는 전문 행정직원을 따로 뽑아서 환경개선부터 하는 건 어떠한지? 성과급을 논하기 이전에 능력치를 뽑아낼 수 있는 토양조차 만들지 않는 주변머리에게서 뭘 바라겠습니까만은.. 이 양반들은 교사가 무슨 도깨비 방망인 줄 아나봐요.(하기사 이것도 항상 하는 레파토리니 쉰 떡법이군요. 근데 그렇게 교사들이 외쳐도 빌어먹을 윗대가리들은 못 알아쳐먹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행정학은 이수한 고위 공무원일텐데..)

저러고서 '전교조는 할 수 없어.. 무능력해' 라니.. 그딴 소리 개나 주라지..

뉴라이트 할애비라고 해도 별수 있을라구요? 멀쩡한 고급 정교사들이 스타 학원 강사로 변모하는게 고작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천박한 마인드를 가진 도당들에게 뭘 바랄까요? 자기 개발 시간도 못하게 공문서에 치여살게 만든게 대체 누군데? 욕은 욕대로 쳐먹어.. 대접은 대접대로 못받어..(대접을 꼭 돈으로 환산하는 무리에게는 코멘트하기도 싫지만)



대도시의 큰 학교는 그래도 부임한 교사가 많아 상대적으로 공문서가 적다지만 조금만 도시를 벗어나거나 도시 변두리에 가면 교사 수가 급격히 적어지고 그에 따른 공문 부담도 늘어나지 않겠나 싶더군요. 제 친구의 경우가 그러했고 저 경우에도 대략 그런거 같았습니다. 공교육에 있어서도 도시와 촌, 그리고 지방과 중앙의 명암이 또 갈라지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덧 1. 뻔히 아는 떡밥이지만 저 사진보고 또 화가 치밀어올라 포스팅을 썼습니다.


덧 2. 사진 보고 정말 이 한마디 밖에 안 떠오르더군요.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by 한단인 | 2009/03/24 18:12 | 시사 | 트랙백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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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re at 2009/03/24 18:24
하아, 하우우….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던 은사분들을 생각하니 더 서글퍼졌습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18:46
지금 생각해보면 그럼에도 재밌는 수업을 해주시던 은사분들은 정말 능력자라능..
Commented by 야스페르츠 at 2009/03/24 18:33
진짜 막장이로군요. 담임이라도 맡았다가는 과로로 쓰러지겠어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18:48
다른 학교로 교생실습 간 과 후배 중에 실제로 담당 선생님이 과로로 쓰러지셔서 수업 대부분을 그 후배와 다른 교생들이 떠맡았던 경우가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3/24 18:57
그래서 전교조 교사는 담임 안 시킨다는 "운동"이 일어나면 모두 전교조 가입한다고...^^

저는 행정교사와 수업교사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장한다고 누가 들어주는 건 아니지만...)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19:01
아아.. 매년 떠도는 떡밥인데도 쉴 줄을 몰라서 환장하겠어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3/24 23:00
저는 내내 C등급이다가 작년에 B등급으로 올랐더랍니다. ㅋㅋㅋ 어차피 저희 학교는 일단 지급후 다시 균등배분을 해버리니 별 상관 없지만...(그렇다고 해서 학교가 전교조는 아니라는...)

정말 날마다 쌓이는 온갖 공문들...미칩니다. -_-;;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3/24 19:04
저런 마강은 생각도 안하고 책임을 교사들에게 돌리는 모습이란 참.....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19:13
그 도당들이 빠져나올 구멍을 만드는 게지요...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3/24 19:14
그나저나 오타가 나고 뭘 썼는지 가먹었다는... 마강... 뭐지??? 기억이 안나ㅜ0ㅜ~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19:15
막장에서 ㅈ을 빼먹은거 아닌지요?(응?)
Commented by 解明 at 2009/03/24 19:59
공문서 처리는 군대에 있을 때도 좀 해봐서. 휴우. =ㅅ=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4 20:12
안 해본 저는.. 휴우.. (합격해도 걱정이 태산..)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3/24 23:10
가라 문서행정이라는 공통점이군요.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3/24 20:35
정말 심각한 문제군요. 문제의 핵심은 못보고 책임만 돌리는 것이 현실이라니...;;
Commented by 지나가는 리등국민 at 2009/03/24 21:11
교직에서 일하는 교원들이 고생이 참으로 많습니다. 애들 교육 시키랴 공문서 작성하랴. 근데 사교육 학원 강사는 문서 작성 안 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더구나 교사는 그런 노동강도와 노동량 때문에 안정된 직장과 급여를 받는 것 아닌가요? 회사원보다 심한 노동강도일까요? 제 눈엔 공문서 작성하라는 것과 성과급 적은 것에 대한 철없는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공문서 작성을 하루 종일, 주말에도 하는 것을 아닐 것입니다. 주말은 무엇하고 수업 끝나면 무얼 하나요? 그 시간은 시간이 아니던가요?

핑계없는 무덤은 없으며, 남의 돈 먹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9/03/24 21:18
아이디다운 댓글이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3/24 22:07
대부분의 학원 강사는 저런 식의 공문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학생 가정환경 보고니 학원 비품관리 보고니 하는 식의 공문을 강사가 뭐하러 쓸까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3/24 22:56
역시 모르면 용감합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3/24 23:09
저런 행정이 대개 형식으로 그치는데다가, 문제를 보고한다고 해서 문제를 금방 해결해주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나 쓰는 건지.
Commented by IEATTA at 2009/03/25 00:36
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할수밖에...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0:55
지나가는 리등국민/ 글쎄요? 전 둘 다 해본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학원 강사가 '공문서' 작성을 한다고 생각되진 않는 군요. 그리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적인 면에서 게임이 될까요?
Commented by 내일부터 교생실습 at 2009/03/29 01:12
대학생이 학원강사 하면 불법입니다만 일단 학원강사 해봤습니다.

별로 힘들것도 없었습니다. 매일 떠들어서 목이 쉬는것 말고는..

그러나 ' 'ㅋ 교생실습은 하기도 전에 쫄아듭니다.

작성해야할 서류가 너무 많아요 ㅜㅡ

수업하는것 부터 교사들은 분단위 수업계획서를 작성 하고 들어가잖아요..

차원이 다른것 같은데.. 아직 실상은 모르는 병아리 입니다만.. ㅜㅡ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3/24 21:32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그럼으로써 특정교사들이 행정일을 안하면서 나머지 교사들에게 가중된다는 점입니다. 담임, 부장 역시 마찬가지구요. 물론 교사가 행정일에 너무 시간을 쓴다는 것은 맞지만 그걸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안하는 것이라니....나머지 교사는 이쪽은 이쪽대로 까이고 저쪽은 저쪽대로 까이고 ^^ 참...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0:56
타누키님. 저는 그래서 전문 행정 직원을 두었으면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만..?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3/25 07:39
그러니까요. 답은 알고야 있죠. 그런데 우선적으로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럼 전문 행정 직원이 배정될때까지 일을 안하는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9:41
전문행정직원을 두자는 얘기가 왜 행정직원 배정되기 전까지 일을 안하는 방식이 옳다는 논리가 되는 것인지는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제가 본문에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나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3/25 10:32
아니요. 님이 쓰지 않으셨다고 제가 쓰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또한 제가 이렇게 달았다고 그런 방식을 옹호한다고 뭐라 그러는 것이 아니고
님의 생각을 물어본 것이 아닌가요? 현실에 대해서 말이죠.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런 문제를 안고 있을 때 그렇다면
일을 기피하는(결국 담임, 부장을 기피해야 공문이 줄어들테니)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위의 댓글에도 써져있습니다만 담임 기피가 전교조의 전략이 될 수 있다니.. 참...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담임과 기타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부장에
빠지는 것이 정말 수업을 위하는 길인가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11:00
그저 우스개 소리였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군요. 전 또 뜬금없이 왜 그러시나 했습니다.(예전에 초록불님 블로그에 우스개 소리로 그런게 올라온 적이 있었다능)

일단 오해살 수도 있는 부분이었던 것 같고 따라서 그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응당 옳은 말입니다. 일선 교사에게 보다 자신의 교육적 이상을 발휘하는데 있어 담임이나 부장교사의 책무는 막중하고 또 의무가 아닌 권리로서 인지되어야 할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상적 상황으로 돌아가게끔 환경은 주어져 있나요?

그런 환경이 주어진 상태에서 담임이나 부장교사를 기피한다면 정말 밥버러지에 지나지 않겠지요.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임은 틀림없지만 그런 기피에 대해 '이해'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인간 속성상 충분한 인센티브(단지 돈뿐만 아니라) 없이 주어지는 책무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회피하려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사도 일단은 사람입니다. 성직으로서 교사 이미지 때문에 그러신다면 교사를 성직이 아닌 관료의 일부로 취급하는 교육현실의 모순부터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발상부터 저는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덧. 이해를 한다란 얘기가 회피에 대한 '동의'를 의미하진 않는다는 것쯤을 굳이 얘기하면 도리어 무례한 것이 되겠죠?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3/25 11:09
네 사실 저도 첫 댓글이후 좀 까칠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교사들이 정시퇴근을 할 것이다라고 알고 있지만
야근(수업때문이 아니라)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행동과 주장의 근거가 참교육(본문에서 좀 먼 이야기겠습니다만)이라는 것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어 물어본 것입니다.
Commented by jack_ass at 2009/03/24 22:22
선생들은 야근하면 안되는거야?
선생들은 토일요일에 수업준비하면 안되는거야?
선생들은 방학때 뭐하는거야??

??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3/24 22:52
야근 하거든요. 10시 11시 때로는 12시까지...

토, 일요일에 쉬면 안되나요? 3학년 담임이라도 하면 토, 일요일도 학교 나와 근무합니다. 휴일? 그게 뭔데요?

방학 때 타율적으로 보충학습 합니다. 됐습니까?

댓글 한번 훌륭하게 다셨길래 비슷하게 달아봤습니다.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3/24 23:01
언제나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Commented by IEATTA at 2009/03/25 00:38
꼭 이럴때 와서 교사 좋은데 왜 죽으니사니 타령하냐능 하는 비로그인 있죠.
그럴때마다 군대 땡보 욕하던 어떤 님들이 생각나네여
군대건 어디건 자기 있는데가 힘들면 제일 힘든 법입니다.

그냥 방학 타율자율학습 + 연수크리 갔다와 보세여. 방학이 있긴 하나.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0:57
jack_ass /선생님들 야근하지 말라는 얘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요는 야근의 내용이 수업 준비냐, 아니면 공문작성으로 시간 뺏겨서 최소한의 수업준비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한 것입니다. 글을 대충 읽는 습관은 별로 좋지 않답니다.
Commented by 답답하네.. ㅡㅡㅋ at 2009/03/29 01:25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교사십니다.

초등교사요..

두분 방학때 물론 여유 있으십니다.

그러나 놀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처리할 서류가 있으신지 컴퓨터 앞에 계시거나, 아니면 2개 또는 3개정도 연수를 하십니

다.

교사 봉급 보셨나요? 솔직히 그능력에 그정도면 박봉이거든요??

교사를 할정도 능력이면 대기업 취직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그렇지 않겠습니다만..

저희 부모님때는 교사가 되는 사람들은 공부는 잘하는데 당장 살길이 막막한 사람들이었다고

하더군요. 군면제에 바로 취직되고 등록금 없으니까 교대로 많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대기업 다니는 부모를 둔 친구들은 등록금이 기업에서 나와서 걱정 안하더군요.

전 꼬박꼬박 학자금 대출합니다.

교사 연금은 자금을 국가에서 해먹고 삭감하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국가에서 해먹은돈 다른 세금에서 충당하다가 졸지에 교사들만 욕먹었죠.. ' 'ㅋ

교사 자식인 제가 아는것만 이만큼입니다.
Commented by Angel at 2009/03/24 22:31
음 뭐라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교사분들에 대한 처우는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재안이 좋은지 그저 일반인으로서 잘은 모르겠고 아는 친구는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일반적이지 않은 만큼 시스템적인 대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1:21
뭐.. 저도 아직 교사가 되어보진 않았으니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은 얘기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선생님 at 2009/03/24 22:59
편하고 자시고를 떠나서...애들을 상대한다는 그 한가지 만으로도 난 소름이 끼친다.
초중고 12년동안 그렇게 선생들을 겪고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비꼬는 의미가 아니고 정말로.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3/24 23:01
대접을 꼭 돈으로 환산하는 무리: 혹시 요즘 이글루스에 혜성같이 데뷔한 전직노빠 김대호 불량중년?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3/24 23:04
노무현이 시작하고(지방교육교부금 감축) 이명박이 계승발전시키는(교육세 폐지 시도) 정책기조는 교육재정 억제 또는 감축입니다. 그들에게 기대를 하덜덜 마세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1:00
쩝.. 뻔히 아는 얘기지만 사진보고 분기탱천하고 말아서요. 제가 좀 승질이 드러운 편이라서.. OTL
Commented at 2009/03/24 23: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5 01:21
쩝.. 임고 합격하면 저도 저렇게 되는 건가요..OTL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3/27 23:49
고등학교 시절,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많이 있었던지라 저는 그렇게 전교조를 긍정적으로 볼 수 없더군요. 운동권 출신이다보니 툭하면 선생님들이 데모하러나가서, 시간표는 폼으로 있는건지 툭하면 자율학습에...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28 00:14
저도 그런 식의 이념에만 관심가지는 교사는 마뜩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지요. 게다가 이 포스팅은 딱히 전교조 옹호글은 아니었습니다. 말을 하다보니 그런 뉘앙스의 표현이 들어갔었지만 궁극적으로는 교육 정책 자체에 대한 불만일 뿐이지요.
Commented by 백범 at 2009/04/02 16:58
사학을 금지하거나 억제하는 정책을 펴야지.. 이건 정부가 점점 사학이나 사교육을 더욱 옹호하거나 장려하는 뉘앙쓰까지 풍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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