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5일
눈만 뜨면 뭔 일이 뻥뻥 - 예비군복 다릴 일은 없어야 할텐데...
북한 핵실험, 남한을 향한 것이 아닐듯
어떻게 된게 이틀 전에 가슴 철렁한 일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한건 터지고 말았다.
속보를 처음 접하고서 든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란 개망상이 들 정도로 타이밍이 너무 적절했다. 아무리 봐도 한번 제대로 엿먹어보라는 심산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다. 하지만 트랙백 글처럼 3일만에 그런 일을 준비할 리는 없고 무엇보다 뎡일이 횽이 조전을 보낸 것을 봤을 때 남한을 노리고 한 짓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앞뒤가 안맞다.(하긴 이메가나 북쪽 애들이나 언제는 앞뒤가 맞는 짓거리를 했겠냐만은..)
운향목 님이 올리신 포스팅에서는 정권 교체를 위한 사정작업으로 보고 있던데 그 말도 일리는 있다. 뭐...근데 조선일보같이 의도적으로 뒤통수치는 미친 짓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에 준하는 개념없는 짓거리이긴 했다. 북한 스스로도 외부적으로는 아무런 실리를 얻을 수 없게 된 것은 물론 궁지에 몰린 이메가와 그 도당들의 숨통을 틔여줄만한 구멍을 뚫어줬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KBS에서는 하루 종일 이거만 방송한다고 티비 보시던 어머니가 그러신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남침 가능성 증가는 설득력이 별로 없다는 것에서 '일단' 안심은 되려고 한다. 그런 고로 지금은 상황을 주시하되 딴데 정신을 팔면 곤란하다.
어쨌거나 장자연 사건을 박연차 사건으로 덮듯 노무현 서거 사건을 북핵으로 덮으려는 게 빤히 보여서 걱정이다.
덧 1. 솔직히 제일 최악의 시나리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덮을 요량으로 이메가가 일부러 강공으로 나가려다가 엉겹결에 전쟁 터져서 내가 예비군복 다시 다릴 상황이 생기는 거다. 으음.. 나 아직 5년 찬데... OTL
문득 내 방 한켠에 있는 전투복에 눈길이 간다. 젠장..
덧 2. 이메가는 너무 운이 좋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너무 사고를 잘 쳐서 이슈 쟁점이 자꾸 바뀌는 통에 사람들이 헷갈려서는 어찌어찌 잘도 빠져나간다. 이건 뭐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술이요 유능한 건가..(응?)
덧 3. 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살 떨리는 일들이 눈만 떴다하면 벌어지는지... 겁나서 못살겠다.
어떻게 된게 이틀 전에 가슴 철렁한 일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한건 터지고 말았다.
속보를 처음 접하고서 든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이 새끼들 XX한테 돈 쳐먹은거 아냐?"

사실 온갖 음모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정도면 애교 아닌가?(응?)

.......
란 개망상이 들 정도로 타이밍이 너무 적절했다. 아무리 봐도 한번 제대로 엿먹어보라는 심산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다. 하지만 트랙백 글처럼 3일만에 그런 일을 준비할 리는 없고 무엇보다 뎡일이 횽이 조전을 보낸 것을 봤을 때 남한을 노리고 한 짓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앞뒤가 안맞다.(하긴 이메가나 북쪽 애들이나 언제는 앞뒤가 맞는 짓거리를 했겠냐만은..)
운향목 님이 올리신 포스팅에서는 정권 교체를 위한 사정작업으로 보고 있던데 그 말도 일리는 있다. 뭐...근데 조선일보같이 의도적으로 뒤통수치는 미친 짓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에 준하는 개념없는 짓거리이긴 했다. 북한 스스로도 외부적으로는 아무런 실리를 얻을 수 없게 된 것은 물론 궁지에 몰린 이메가와 그 도당들의 숨통을 틔여줄만한 구멍을 뚫어줬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KBS에서는 하루 종일 이거만 방송한다고 티비 보시던 어머니가 그러신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남침 가능성 증가는 설득력이 별로 없다는 것에서 '일단' 안심은 되려고 한다. 그런 고로 지금은 상황을 주시하되 딴데 정신을 팔면 곤란하다.
어쨌거나 장자연 사건을 박연차 사건으로 덮듯 노무현 서거 사건을 북핵으로 덮으려는 게 빤히 보여서 걱정이다.
덧 1. 솔직히 제일 최악의 시나리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덮을 요량으로 이메가가 일부러 강공으로 나가려다가 엉겹결에 전쟁 터져서 내가 예비군복 다시 다릴 상황이 생기는 거다. 으음.. 나 아직 5년 찬데... OTL
문득 내 방 한켠에 있는 전투복에 눈길이 간다. 젠장..
덧 2. 이메가는 너무 운이 좋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너무 사고를 잘 쳐서 이슈 쟁점이 자꾸 바뀌는 통에 사람들이 헷갈려서는 어찌어찌 잘도 빠져나간다. 이건 뭐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술이요 유능한 건가..(응?)
덧 3. 좀 조용히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살 떨리는 일들이 눈만 떴다하면 벌어지는지... 겁나서 못살겠다.
# by | 2009/05/25 16:17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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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라는 날이라는군요.
북한은 그 날을 노리고 핵실험을 했다는데...
....
얘네들은 한국 뉴스도 안보나요...OTL
북조선은 확실히 츤데레 기질이 있어요.
남조선 호전광, 각을 뜨자고 할때는 언제고, 이번에는 가카를 도와주는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