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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춘추 2호는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1.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호 회지가 생각보다 대박을 터트리는 바람에 회지에서 약조 드린대로 부득이(엉?) 2호 회지를 써야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괴작을 남발하는 3류 역덕인 저로서는 심히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또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도 해야하고 말이지요. 때문에  2호회지부터 독자 참여를 유도하자는 얘기에 심히 동조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독자분들의 참여를 요망하는 공지글을 올립니다.



2. 우선은 객원 집필진 모집에 대한 사항입니다. 


1호 원고에서 제가 쓴 괴작을 보신 분들 중 '내가 발로 써도 저거보다 낫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 바라고 있습니다.(응?)

혹은 그저 글쓰고 싶으신 욕구가 무럭무럭 일어나시는 분들께서도 필히 참여를 바랍니다. 역사 관련 내용으로 쓰고자 하시는 글의 제목(가제도 OK)과 그 개요 등의 기획안을 간단히 작성해서 25일까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참가 신청은 댓글이 아닌 hyunk02@naver.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착순으로 다섯 분을 받고 있으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빨리 신청해 주세요~ (참고로 저같은 3류 역덕도 원고를 올렸으니 글의 성격이나 수준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츠메님이나 나츠메님이나 나츠메님이나 나츠메님이나 나츠메님이 한번 팔 걷어붙여주시면 싶습니다. 굳이 다섯번이나 강조를 한 것은 1호 회지부터 군침도는 주제로 참여하셔서 저를 낚으시고는 개인 사정 때문에 부득이 빠지신 것에 삐쳐서 이러는 건 결코 아닙니다.(엉?)

(비슷한 얘기를 초록불님이나 슈타인호프님, 월광토끼님, 자유로픈님 같은 분들께도 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러면 부득이 지면이 길어지는 고로..)


3. 다음은 독자 투고입니다.

앞선 객원 집필진 모집과 달리 독자 투고는 장문의 글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저번 회지에 대한 간단한 감상이나 응원 및 격려, 혹은 가벼운 까기(엉?)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건 인원 제한이 없으며 간단한 댓글 형식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질러버리세요.

댓글은 제 블로그에 남겨주셔도 되고 경군님 블로그나 다른 떡춘 멤버 블로그에 남겨주셔도 됩니다. 기한은 7월 31일 자정까지입니다.
 


덧. 이미 다른 떡춘 멤버들이 공지를 하신 사항입니다만 저도 명색은 떡춘 멤버인 3류 역덕이라 홍보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중복인 감이 없지 않으나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은 이거 토요일 저녁에 올려야 하는 글인데 지금 올리네요. 다른 떡춘 멤버들은 늦어도 일요일에 올렸습니다만... 이게 다 '만사가 귀찮아' 병과 뒤로 미루기 신공이 합쳐진 결과이긴 해요...


뭐.. '그거슨 시간차 공격...'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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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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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7/20 18:40 | 역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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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20 23:09
그러고보니 아직 말로만 듣고 본적이 없군요. 1호를 언제 한번 보고싶긴 합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7/20 23:19
2호 회지 발간할 때 1호 회지도 30여부 가량 재출간할 예정입니다. 그때 신청하시면 어떨런지요?
Commented at 2009/07/21 10: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7/21 11:16
3..3호부터는 빠져야지요.
Commented by 현암 at 2009/07/22 00:20
으음 우선 링크 신고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합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7/22 15:50
이런 누추한 곳에 링크신고를 해주시다니 그저 감읍할 따름..

그나저나 저와 비슷한 입장이셨군요.(응?) 저도 임고 시험 전까지는 블로그를 거의 동결상태로 놓을 거 같습니다.. OTL
Commented by 자유로픈 at 2009/07/22 00:38
제 이름을 떠올려주시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대충 보아하니 나름 이글루 역사밸리에서 네임드이신 분들이 만드시는 거 같은데요. 저는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분위기도 잘 모르고 동인지 같은 매체에 들어갈만한 발랄한 글도 쓸줄 모르고...당장 참여하기엔 역시 좀 망설여지네요. 그나저나 1호 나올 적에 제가 대학원시험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관심을 두지 못했는데, 한 번 보고 싶군요. 2호 나올 때 합본 판매를 고려하신다 하니, 그때 기회를 보아야겠습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7/22 15:51
저같이 네임드없는 놈도 참여를 하여 괴작을 남발하였으니 3호부터는 자유로픈님이 참여해주시면 그저 감읍할 따름..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7/22 17:49
언네임드인 저도 참가했...
Commented at 2009/07/24 19: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7/24 19:41
블로그 올리신 건 아쉽지만 무효라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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