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미디어법,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됐다.
전공서를 보다가 친구놈에게서 문자를 받았다. 미디어법이 통과됐단다. 그것도 하나는 재투표해서 통과가 됐단다. 어이가 없고 기도 안막힌다.
국회 입법권한에 대해서 아는바는 별로 없는데 재투표를 통한 법안 통과가 법적으로 유효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만약에 법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면 저것들 깜빵으로 보낼 수 없는 걸까?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화가 났다.
그나저나 금융지주 회사법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로 얘기를 안하는 듯,, 단기적으로 보면 이게 더 큰일일텐데..
갑자기 집에 예금된 통장이 지역 은행 말고 뭐뭐가 있는지 잠깐 떠올려보는 설레발을 치기도 했다.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덧. 행여나 열우당이나 민주당 정권 때 걔네들은 더했니 어쨌니 하는 댓글 달거면 달지 마라. 그렇다고 해서 이 행위가 용납되는 건 결코 아니니까.
# by | 2009/07/22 17:33 | 시사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무명씨 님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뭐.. 제가 법을 아는 사람은 아니긴 합니다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