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23일
여학생의 복장 탈선(응?)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여고생도 '하의 실종'?…짧아도 너무 짧은 교복 치마
사실 때리거나 벌점 따위로 교복 줄여입는 것을 어찌 할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
기사에서도 언급하다시피 이런 이유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일탈로 인한 혐자극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돋보이려는 일종의 치기로서 혐자극이 강화된다고 해서 완화되진 않는다. 도리어 훈장의 질만 높혀주는 효과 때문이다. 이 기준에서는 전자 역시 일종의 서열화 기준이 된다.
따라서 근본적인 대책은 뿌리부터 뽑는 것으로 시작된다. 즉,



덧. 진지하게 고려하면 곤란합니다.
사실 때리거나 벌점 따위로 교복 줄여입는 것을 어찌 할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
기사에서도 언급하다시피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명동역 인근에서 만난 A고등학교 김모(16)양은 "유행처럼 번져 다른 애들도 짧게 줄여 입는데 혼자 길게 입으면 따돌림을 당할수도 있다"며 "어른들도 10대들의 문화라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벌점을 받는 것을 일종의 훈장(?)처럼 여긴다고 한다.
후자의 경우는 일탈로 인한 혐자극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돋보이려는 일종의 치기로서 혐자극이 강화된다고 해서 완화되진 않는다. 도리어 훈장의 질만 높혀주는 효과 때문이다. 이 기준에서는 전자 역시 일종의 서열화 기준이 된다.
따라서 근본적인 대책은 뿌리부터 뽑는 것으로 시작된다. 즉,

치마 대신 바지를 교복으로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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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진지하게 고려하면 곤란합니다.

# by | 2011/05/23 14:46 | 시사 | 트랙백(1) | 덧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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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학생들의 교복 복장에 대한 글을 읽고.
여학생의 복장 탈선(응?)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고의로 학칙을 어기는 행동=멋있는 행동'이라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내려져 왔으니 크게 이상한 건 아니다. 단지 해당 사례가 '최신'일 뿐이지. 그 험악한 70년대 이전의 학교에서도 교모를 '삐딱하게' 쓰거나, 단추를 일부러 풀고 다니거나, 바지의 '통'을 나팔바지 마냥 넓히는 행위가 흔하지 않았남? 진짜 문제는 치마를 짧게 줄이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한단인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년들......more
뭐, 하긴 그게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가 없긴 하지만은..ㅋ
반바지는 쫙 붙으면 더 웃겨서 =ㅂ=)r
Warfare Archaeology / 영남권에서는 남학생들이 저러고 다닌 흑역사가 있지.....
일본에서는 일진여학생들이 긴 치마를 이용해 이런저런요런 것들을 많이 숨기고 다녀서 아예 교칙으로 '치마길이는 무릎위!'라고 정했.....
굉장히 짧게 해서 오히려 길게 하지 않으면 불편할 정도로 해 버리면.... ㅋㅋㅋ
....바지 디자인은 둘째치고 하필이면 바지 색깔도 체크무늬였지 뭔가요? 정말 확 깨더라구요.
그래서 하복 입기 시작하는 날은 OO가 치마입었다!! 라고들...
2. 여중 교복은 대개 치마가 체크무늬라고 바지까지 같은 복지를 써서 괴랄한 게 많긴 했습니다. 거기에 교복집이 체크를 잘못 맞추기라도 하는 날엔 그냥 오라질 육실헐 칠뜨기 팔푼이 소리 나오는 거죠...
3. 근데 제가 중학생때는 기장 늘이지 말라고 할 정도로 월남치마 시대였... 이런 거 보면 불경기에 치마 길이 짧아진다는 얘기가 왠지 더 그럴싸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경제를 살려야(.)
3. 아아.. 결론은 갱제를 살려야..
공감합니다
생각해보면 치마 길이 늘이던 때는 음반도 잘팔리고(억단위 뮤직비디오를 찍기 시작함) 천만관객 돌파하기 시작하던때네요
[여고생도 '하의 실종'?…짧아도 너무 짧은 교복 바지.]
이제 교복도 핫팬츠 시대가 올꺼임!!
"왜 우리땐 복고가 유행이었던 거야!!"
상의는 타이트 하게, 치마는 월남치마.ㄷㄷ
근데 참 재밌는게 남학생들 교복유행은 어째 변하질 않더군요.ㅡㅡㅋ
만년 쫄쫄이;; 대략 98년도 부터 줄임바지가 유행했으니.. 어이쿠.. 우리 남학생들도 빨리 유행을 선도하여야...
http://sidewair.egloos.com/4226974
[...........]
새삼스럽지도 않음.
제가 중학교던 때에 일명 '승마바지'가 유행하고 그 후에 좀 다른 모양이 나오더니
유행은 돌고 도는건지, 아님 한국사람의 창의력은 한계가 있는건지 그 모양새가 다시 돌아왔군요.
그래도 저 때는 여학생이 반바지는 못입었죠.
너무 짧아서 엉덩이 보이지만 않으면요
그것도 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