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여학생의 복장 탈선(응?)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여고생도 '하의 실종'?…짧아도 너무 짧은 교복 치마

사실 때리거나 벌점 따위로 교복 줄여입는 것을 어찌 할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

기사에서도 언급하다시피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명동역 인근에서 만난 A고등학교 김모(16)양은 "유행처럼 번져 다른 애들도 짧게 줄여 입는데 혼자 길게 입으면 따돌림을 당할수도 있다"며 "어른들도 10대들의 문화라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벌점을 받는 것을 일종의 훈장(?)처럼 여긴다고 한다.



후자의 경우는 일탈로 인한 혐자극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임을 증명하고 돋보이려는 일종의 치기로서 혐자극이 강화된다고 해서 완화되진 않는다. 도리어 훈장의 질만 높혀주는 효과 때문이다. 이 기준에서는 전자 역시 일종의 서열화 기준이 된다.


따라서 근본적인 대책은 뿌리부터 뽑는 것으로 시작된다. 즉,









치마 대신 바지를 교복으로 채택한다








.
.
.
.
.
.
.
.
.







덧. 진지하게 고려하면 곤란합니다.

by 한단인 | 2011/05/23 14:46 | 시사 | 트랙백(1) | 덧글(72)

트랙백 주소 : http://chiwoo555.egloos.com/tb/31728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까마귀옹 at 2011/05/23 15:49

제목 : 여학생들의 교복 복장에 대한 글을 읽고.
여학생의 복장 탈선(응?)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고의로 학칙을 어기는 행동=멋있는 행동'이라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내려져 왔으니 크게 이상한 건 아니다. 단지 해당 사례가 '최신'일 뿐이지. 그 험악한 70년대 이전의 학교에서도 교모를 '삐딱하게' 쓰거나, 단추를 일부러 풀고 다니거나, 바지의 '통'을 나팔바지 마냥 넓히는 행위가 흔하지 않았남? 진짜 문제는 치마를 짧게 줄이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한단인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년들......more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11/05/23 15:02
근데 정작 학교의 높으신 분들은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제"라는 마인드라.... 심지어 어떤 학교들은 바지교복 채택하고도 "치마 입는 날"를 의무로 지정한다죠 -_-;;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05
학생의 짧은 치마를 싫어하면서 교복을 바지로 바꿀 생각을 안하는 그분들의 생각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놓치는 비현실적인 욕심이려나요?(응?)

뭐, 하긴 그게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가 없긴 하지만은..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5/23 15:04
그렇게 되면 교복바지를 스키니로 만드는 유행이 나타날 뿐(...)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07
엌.. 천잰데요.
Commented by JinAqua at 2011/05/23 15:15
5부 반바지를 교복으로 하는건 어때요..? [..]
반바지는 쫙 붙으면 더 웃겨서 =ㅂ=)r
Commented by Warfare Archaeology at 2011/05/23 15:16
스키니진 교복바지라!! 그것도 좋은 듯!! ^^;;;;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20
JinAqua 님/ 그럼 핫팬츠로 만들어 입고 다니겠죠. OTL

Warfare Archaeology / 영남권에서는 남학생들이 저러고 다닌 흑역사가 있지.....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1/05/23 15:47
이 동네는 아직도 스키니...(쟤네들 바지는 어떻게 입는건지...)

Commented by 묘웅 at 2011/05/23 16:56
위장효과님/바지끝에 지퍼를 단 경우도 본 적 있습니다.
Commented by Sakiel at 2011/05/23 15:04
전 여자가 바지입는게 더 좋으니까 찬성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06
....에?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1/05/23 15:08
그게 아니고... 교복을 짧은 치마로 바꾸면 됩니다. 그때부터는 다 학칙을 어기기 위해서 긴 치마를 입고 다니게 됩니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09
앗! 천재닷!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11
그러고 보면 옛날에 일본에서는 일진 누님들이 교복을 장치마로 만들어 다니면서 반항감을 표출한 적이 있으니 단순한 우스개 소리만은 아니겠습니다.(엉?)
Commented by 뚱띠이 at 2011/05/23 16:27
예전에 들었던 소문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일진여학생들이 긴 치마를 이용해 이런저런요런 것들을 많이 숨기고 다녀서 아예 교칙으로 '치마길이는 무릎위!'라고 정했.....
Commented by 대공 at 2011/05/23 16:53
저도 이생각 했더니;;;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11/05/23 16:57
그러면 여성부에서 태클이 들어올 것이므로 불가능함미다(..)
Commented by 청풍 at 2011/05/23 22:42
여기에 천재가!!
Commented by check4me at 2011/05/24 06:53
앗! 천재닷! (2)

굉장히 짧게 해서 오히려 길게 하지 않으면 불편할 정도로 해 버리면.... ㅋㅋㅋ
Commented by 에레메스 at 2012/05/18 10:11
뒤늦게 봤는데, 이거 좋은 발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Warfare Archaeology at 2011/05/23 15:15
바지는 좀 웃겨...흐음...여성이라면 아무래도 치마가. ^^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18
솔직히 여자 교복바지랍시고 나온 걸 보면 좀 깨긴 하더라. 어쩜 저렇게 이상하게 디자인이 나왔을까 싶어서
Commented by Warfare Archaeology at 2011/05/23 15:19
거의 공산권에서나 볼법한 그런...쩝...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1/05/23 15:49
대구였던가...여학생 교복으로 반바지및 긴바지를 허용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후배에게 그 이야기 듣는 순간 "거 괜찮은 발상인데") 그 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한 게 근 7년전인데 요즘도 그러는지 몰라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5:51
제가 본 여학생 교복바지가 아마 그거였을 겁니다. OTL

....바지 디자인은 둘째치고 하필이면 바지 색깔도 체크무늬였지 뭔가요? 정말 확 깨더라구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1/05/23 16:21
그 후배왈 "농구할 때 편해요!!!" 덩치는 산만한 녀석이 그러니 뭐라 하겠습니까...
Commented by 소심쟁이 at 2011/05/23 17:02
그러고보니 인천쪽에서도 여학생 바지교복을 본 듯 합니다.(벌써10년전)
Commented by 대공 at 2011/05/23 16:46
바지라뇨...부르마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30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응?)
Commented by 123 at 2011/05/23 16:49
고등학생때 우리학교에서는 동복으로 여자건 남자건 간에 바지 입혔는데 다른곳은 안그러는구나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31
보통 그런 걸 특이사례라고 부르곤 하죠.
Commented by 배길수 at 2011/05/23 16:52
1.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단색 바지라 행복하게 6년동안 교복 바지 입고 다닌 1인
그래서 하복 입기 시작하는 날은 OO가 치마입었다!! 라고들...

2. 여중 교복은 대개 치마가 체크무늬라고 바지까지 같은 복지를 써서 괴랄한 게 많긴 했습니다. 거기에 교복집이 체크를 잘못 맞추기라도 하는 날엔 그냥 오라질 육실헐 칠뜨기 팔푼이 소리 나오는 거죠...

3. 근데 제가 중학생때는 기장 늘이지 말라고 할 정도로 월남치마 시대였... 이런 거 보면 불경기에 치마 길이 짧아진다는 얘기가 왠지 더 그럴싸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경제를 살려야(.)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30
2. 아.. 바지가 체크무늬인 것은 도저히 못참겠어요.

3. 아아.. 결론은 갱제를 살려야..
Commented by ㅇㅇ at 2011/05/23 21:31
베스트댓글인듯요
공감합니다
생각해보면 치마 길이 늘이던 때는 음반도 잘팔리고(억단위 뮤직비디오를 찍기 시작함) 천만관객 돌파하기 시작하던때네요
Commented by Space Cat at 2011/05/24 04:50
댓글은 추천 안되나요? ㅋㅋㅋ
Commented by 그리고나 at 2011/05/23 16:56
그리고 조만간 이기사 뜰듯하네요.

[여고생도 '하의 실종'?…짧아도 너무 짧은 교복 바지.]

이제 교복도 핫팬츠 시대가 올꺼임!!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28
맨 밑의 분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사례가 있는 듯 싶군요. OTL
Commented by 소심쟁이 at 2011/05/23 17:06
짧아진 교복치마를 보면서 친구와 얘기를 하죠.

"왜 우리땐 복고가 유행이었던 거야!!"

상의는 타이트 하게, 치마는 월남치마.ㄷㄷ

근데 참 재밌는게 남학생들 교복유행은 어째 변하질 않더군요.ㅡㅡㅋ

만년 쫄쫄이;; 대략 98년도 부터 줄임바지가 유행했으니.. 어이쿠.. 우리 남학생들도 빨리 유행을 선도하여야...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27
왜 영남권은 7~80년대에도 쫄쫄이 바지를 그렇게 줄기차게 입고 다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11/05/23 17:26
치마/바지의 정의를 바꾸면 됩니다 스트라이크 위치 만세
http://sidewair.egloos.com/4226974
[...........]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27
응헣...
Commented by Blowing at 2011/05/23 17:59
안됨여 남고생의 유일한 로망이 사라짐 ㅜㅜ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27
바지로 바뀌어도 핫팬츠가 나올테니 너무 일찍 단념할 필요는 없으셈
Commented by 남극탐험 at 2011/05/23 18:48
안그래도 요즘 여고생들 교복바지를 스키니로 만들어서 5부로 잘라서 입고다니던데요 뭘....
새삼스럽지도 않음.

제가 중학교던 때에 일명 '승마바지'가 유행하고 그 후에 좀 다른 모양이 나오더니
유행은 돌고 도는건지, 아님 한국사람의 창의력은 한계가 있는건지 그 모양새가 다시 돌아왔군요.

그래도 저 때는 여학생이 반바지는 못입었죠.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19:26
아닛! 벌써 사례가 있단 말입니까?!!!!!
Commented by 잿빛늑대 at 2011/05/23 19:54
짧으면 좋지 뭘...응??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20:43
어?
Commented by regen at 2011/05/23 21:09
짧으면 좋지 뭘...응?? (2)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21:17
어?(2)
Commented by 無碍子 at 2011/05/23 21:14
우리 아해 다니는 학교는 정장 차림이 아니라 간이복 형태의 하복을 입더군요. 아해는 편해서 좋아하고 마눌님은 돈 적게든다고 좋아하고. 괜찮은 거 같습디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21:18
간이복 형태라니 어떤 것인지 가늠이 잘 안가는군요
Commented by 콘써타 at 2011/05/23 22:32
짧으니까 예쁘던데요
너무 짧아서 엉덩이 보이지만 않으면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3 22:40
너무 짧으면 그것도 어쩐지 꼴불견인지라..
Commented by 데미노스 at 2011/05/23 22:49
요즘들어 한복을 교복으로 지정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생활한복이라도 좋으니...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4 01:27
오호.. 생활한복 미니, 생활한복 핫팬츠라니 상상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엥?)
Commented by 워커 at 2011/05/23 23:05
교복을 한복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것도 줄이려나....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4 01:27
위에 분과 이하 상동..ㅋ
Commented by 카큔 at 2011/05/23 23:14
이렇게 된 이상 부르마로 간다.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4 01:28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뭐야 임마?)
Commented by 냐가 at 2011/05/24 00:33
전 전라남도 광주에서 학교를 나왔었는데 학교 공식으로 여자애들은 치마와 바지 둘중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치마더니 뒤로가면 바지를 택하는 여학생들이 많더군요 ㅎㅎ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4 01:28
오호.. 그거 참 특이한 사례군요.
Commented by 컿 at 2011/05/24 01:31
저희 학교 교복 치마는 드물게 주름 없는 H라인이었는데.. H라인 치마가 그 자체로 불편하고 앉으면 딸려 올라가고 그래서인지 줄이는 여학생은 아무도 못 봤네요ㅎㅎ 버스 타다 찢어 먹는 애가 하루에 꼭 한명은 나왔을 정도니;;; 같은 도시에 카톨릭 계열 여고 같은 경우는 아예 수녀님 치마같은 교복이기도 했고.. 변형이 아니라 짧아지는 것만 문제를 삼는다면 여러가지 듸자인이 있긴 있어요 교복은ㅎㅎ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4 01:33
음..그렇군요
Commented by 마즈 at 2011/05/25 06:31
실제로 바지를 교복으로 입는 중고등학교가 개쌍에는 존재합니다!!!(물론...겨울이지만)뭐여자들이야 생활복으로 안에 체육복입고다니니...뭐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6 16:54
개쌍이라뇨?
Commented by 마즈 at 2011/05/26 21:23
아;;;오해를 사셧다면 죄송하네요 경남여 ㅇㅇ ;;술먹고pc방에서 놀다가 할거없어서;;;친구들끼리용 자주쓰는 용어를썻네여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5/27 08:30
아.. 오해라기 보다 무슨 말인지를 몰라서요. ㅎㅎ
Commented by 마무리불패신화 at 2011/05/29 22:42
어차피 치마를 짧게 입어도 얼굴이나 인격이 않되면 ㅄ 취급하기 때문에 상관 없음.

Commented by 파랑나리 at 2011/07/05 16:18
애니에서 짧은 교복치마를 보며 국내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그거 갖고 위선 떠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작 일본이 일본을 대표하는 짧은 교복치마를 단속하다니 어째서?
Commented by 한단인 at 2011/07/05 23:26
저는 잘 모르는 얘기온지라...(먼산)
Commented at 2011/10/06 15: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omzkxm at 2012/07/08 22:52
저희 동내에 한 고등학교에서 정말 벌어진 일인데 ㅋㅋㅋ
저희 동네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교복을 바지로 설정했다는군요.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