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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5 - 연애,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행위에 대하여...

1.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연애랑은 3천만리 떨어진 4서클 마법사와는 상관없는 일일 겝니다. 동생 놈의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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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8/26 01: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잡담 74 - 가위 눌림

1. 어제 제가 잠을 좀 늦게 잤습니다. 한 3시 반인가 4시 즈음 그랬을 겁니다. 한시간 정도 잠이 들었을까, 완전히 잠이 들지 않은 상태였는데 눈은 감고 있어서 정확히 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문득 양 옆에 아주 쎄~~~~한 느낌이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에 공포심이 들었습니다. 왠지 그 순간에는 눈을 뜨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뒷목부터 순식간에 뻣뻣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이게 순간적으로 가위 눌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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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8/21 10:19 | 일상 | 트랙백 | 덧글(6)

▶ 謹弔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올해는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잠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다 들어와보니 이런 청천벽력이 있나...

정작 잡혀가야할 사람들은 잡혀가지 않고 엉뚱한 사람들만을 하늘에서 데려가고 있다. 29만원도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에 대체...

상태가 호전되는 듯한 기사는 그저 회광반조일 뿐이었나..휴우..



또 한명의 큰 별,




오늘 서거하다.



by 한단인 | 2009/08/18 14:15 | 시사 | 트랙백 | 덧글(6)

잡담 73 - 뭔가 솟구치는 짜증

1. 요즘 계속 짜증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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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8/14 08:55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이딴 걸 기사라고 쓴거냐?

한번에 4~5명 메쳐, '한나라의 괴력' 김성회

네이버 켜자마자 눈에 띈 기사. 제목부터가 병맛이다.

도대체 인터뷰에 응한 국K-1이나 기자나 수준이 어떻게 이따위지? 바닥을 치는 걸 넘어서 무덤까지 파고 있군.

덧. 하는 짓이나 면상이나 그럴만하게 생겼군하.

by 한단인 | 2009/07/24 13:36 | 시사 | 트랙백 | 덧글(12)

재투표만이 아니라 대리투표도 있었다고?

방송법 의결정족수 안돼 재투표… 대리투표 논란도

재투표 관련해서는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많은가 보다. 일단 별로 맘에 안드는 소리지만 한나라당에서 하는 얘기가 아주 명분이 없는 건 아닌 듯해서 그건 그렇다 치겠는데,,, 어차피 법학도도 아니니 본햏이 따질 게제는 아니긴 한데..

..대체 대리투표 이건 뭐냐? 누가 대리투표를 했는지 여부를 가릴 수가 없어서 투표결과가 유효하다니 그게 무슨 개소리야? 

한표라도 대리투표되었다면 투표 결과가 어찌되었든 이미 무효된 거 아닌가?  의혹이 있는 투표가 어떻게 당위를 가진다는 거냐? 그때 판례도 어이가 없네..

by 한단인 | 2009/07/22 19:07 | 시사 | 트랙백 | 덧글(14)

미디어법,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됐다.

전공서를 보다가 친구놈에게서 문자를 받았다. 미디어법이 통과됐단다. 그것도 하나는 재투표해서 통과가 됐단다. 어이가 없고 기도 안막힌다.

국회 입법권한에 대해서 아는바는 별로 없는데 재투표를 통한 법안 통과가 법적으로 유효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만약에 법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면 저것들 깜빵으로 보낼 수 없는 걸까?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화가 났다.

그나저나 금융지주 회사법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별로 얘기를 안하는 듯,, 단기적으로 보면 이게 더 큰일일텐데..

갑자기 집에 예금된 통장이 지역 은행 말고 뭐뭐가 있는지 잠깐 떠올려보는 설레발을 치기도 했다.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덧. 행여나 열우당이나 민주당 정권 때 걔네들은 더했니 어쨌니 하는 댓글 달거면 달지 마라. 그렇다고 해서 이 행위가 용납되는 건 결코 아니니까.

by 한단인 | 2009/07/22 17:33 | 시사 | 트랙백 | 덧글(14)

떡밥춘추 2호는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1.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호 회지가 생각보다 대박을 터트리는 바람에 회지에서 약조 드린대로 부득이(엉?) 2호 회지를 써야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괴작을 남발하는 3류 역덕인 저로서는 심히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또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도 해야하고 말이지요. 때문에  2호회지부터 독자 참여를 유도하자는 얘기에 심히 동조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독자분들의 참여를 요망하는 공지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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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7/20 18:40 | 역사 | 트랙백 | 덧글(11)

잡담 72 - 계란찜, 그리고 쓰라림에 관하여..(엉?)

1. 그러고 보니 포스팅을 안한지 꽤 됐네요. '만사가 귀찮아' 병이 주기적으로 또 찾아온 탓입니다. 뭐.. 임고가 점점 임박하는 상황인 걸 감안하면 포스팅 안 올리는 게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겠습니다만...

이러다가 정말 발해사 포스팅 시험 끝나고 올릴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쵸큼 들긴 하군요.(양심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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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7/17 10:54 | 일상 | 트랙백 | 덧글(6)

그렇게 법 운운하더니 어이없게 잡혀가네

경찰, 강남 신종 음란클럽 업주 입건

변호사에게까지 상담을 받아서 법적으로 하자없다고 뻔뻔스럽게 풍기문란 조장하더니 저런 기본적인 것도 안 지켰으면서 법 운운한거냐?

이거 ㅄ 아냐?

by 한단인 | 2009/07/02 14:49 | 시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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