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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지가지한다

잡담 83 - 크..크리스마스...... 아.. 앙대!

1. 이 XXX한 크리스마스인지 뭐시긴지 서양 오랑캐 명절(최근 친한 형님께옵서 이렇게 지칭하는 걸 격하게 동의하고 있어서 부득이 사용함)을 어떻게 넘길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문득 내뇌 상에서 깡그리 잊고 사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생각하여 강제로 날짜 개념을 잊고 살았습니다. 의외로 잘 먹혀서 분명 요 며칠전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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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2/25 19:25 | 트랙백 | 덧글(13)

잡담 82 - 비보, 컴고장

어제 떡춘오프와 역사문 정모를 마치고 나서 원래는 새벽에 대구로 돌아왔어야 하는데 어떻하다보니 수원에 사는 친구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0시 즈음에 집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컴이 드디어 사망한거 같다고... OTL

증상을 들어보니 CPU 쿨러가 맛이 간거 같은데 정확한 증상은 집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더군요. 저도 딱히 고칠 수 있을 정도로 컴을 아는 사람이 아닌 그저 그런 컴맹이라서 수리점에 맏겨야하는게 정석이겠습니다만, 문제는 저 컴이 메인보드를 바꾼 시점에서부터 계산을 해도 5~6년은 넘은 골동품이라서요.(최초로 산 시점을 생각하면 제가 군대가기 전이니까 음... 견적이 안 나오네요.)

차마 수리를 하자는 얘기도 못 꺼내겠더군요. 수리비로 낼 부품 값보다 싸구려로 하나 새로 뽑는게 낫다고 동생놈이 계속 성질을 부립니다. 어쩔 수 없지요. 바꾸긴 해야겠는데... 고시 백수가 시험에 떨어진지 며칠 지났다고 돈 쓸 일이 생기니 눈치가 보이네요. 쩝..

뭐, 수리를 해야하든 바꾸든 며칠간 집에서 컴을 쓸 수는 없겠네요.

....크리스마스까지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OTL


덧. 엉엉... 대구에서 에반게리온 파가 종영이... OTL

...그냥 토요일에 서울 좀 일찍 올라가서 보고 득템할 것을... 일찍 준비하기 귀찮아 대구에서 보려다 결국 피를 보는군요. 을파소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

젠장...

by 한단인 | 2009/12/20 17: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낙랑군 떡밥에서 주의해야할 전제들

http://cafe.daum.net/alhc/ALGC/3175

읽다읽다 참기 어려운 순간이 가끔씩 찾아올 때가 있다.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쓰지 않을 일이지만 보다보다 할말이 없다보니 게으름을 무릅쓰고 중언부언하는 비루한 글임에도 쓰게된다.

워낙 진부한 주제라 다시 꺼내기도 민망한 한사군 위치 떡밥이지만 계속 언급이 되는 것이니 그래서 떡밥일 것이다. 떡밥인 고로 사람들이 낚이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당시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있어 '자신의 상식'에 근거한 전제나 가정 들 중 자주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고 넘어갈까 한다. 물론 개인적 경험(본햏이 아주 미숙했을 때 항상 벌인 실수들)에 의거한 것이고 아주 일부분이기 때문에 단편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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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1/23 15:14 | 역사 | 트랙백 | 덧글(26)

프레임을 깨는 방법

루저는 마음 속에.

루저 드립이 이글루스에서 판을 치고 있을 때 그걸 보고는 '웬 병신녀의 등장인가' 라고 뿜고 말았다. 사고 자체를 뭐라하기 이전에 사회적으로 금기시 될 법한 말에 대해서 저렇게 대놓고 말하고 있는 정신머리 구조가 신기해서다. 그런 기본적인 처세술도 모르고 살면서 경쟁력 운운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어 나온 실소였던 것이다. 쿨한 것과 생각없는 막말은 엄연히 다르다.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by 한단인 | 2009/11/12 05:56 | 역사 | 트랙백 | 덧글(18)

이젠 신종플루도 정략적 대상이 되는 건가...

임용고시가 이틀 전에 끝난 뒤, 한 며칠 동안을 의미없이 뒹굴거리는 고전적 잉여짓을 반복한 후 다시 고시 폐인으로 전직하려는 사소한 계획을 가진 어떤 1인은 아무 의미없이 티비를 켜서 또한 케이블 채널을 의미없이 뒤적거리는 잉여짓을 하고 만다. 바로 어제의 일이다.

그런데...

by 한단인 | 2009/11/10 18:38 | 시사 | 트랙백 | 덧글(8)

잡담 79 - 이건 웬 신종 염장인지...

방금 전 동생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나 오늘 차비 없어서 날새고 온다"


이게 뭐 어쨌냐구요?

by 한단인 | 2009/11/06 23:34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오늘의 교육 관련 기사 - 가벼운 실소와 격뿜 병맛개그

식후 땡으로 네이년을 들어갔다가 웬지 눈에 들어오는 기사 2개를 읽고 하나는 가볍게 실소를, 하나는 격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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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0/20 21:12 | 시사 | 트랙백 | 덧글(14)

잡담 78 - 예비군 향방작계와 4대강

1. 오늘 동사무소에 예비군 향방작계를 다녀왔습니다. 임고 4주도 안남았는데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미뤄도 2차니 3차니 시험 기간에 다 걸리는 건 마찬가지인데다 향방 작계니까 동사무소에 가서 졸고 오면 되겠지 하고 그 전날은 날을 새서 공부를 했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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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10/14 18:49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잡담 75 - 연애,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행위에 대하여...

1.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연애랑은 3천만리 떨어진 4서클 마법사와는 상관없는 일일 겝니다. 동생 놈의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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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단인 | 2009/08/26 01:04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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